유리는 생각보다 스크래치에 강하지 않습니다.
와이퍼에 의한 기스가 쉽게 생기기도 하구요..
잘못된 타올로 인한 상처도 생기기 쉽습니다.
그렇다 보니 유막에 의해 가려져 있던 스크래치들이
유막을 제거하면 많이 보일 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모레가 있는 상태에서 유막을 제거하면 그 모레에 의해 스크래치 발생할 우려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유막제거전에 전처리 작업은 필수사항이며 그 작업없이 유막제거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유막제거제는 유리특수전용컴파운드 입니다.그래서 스크래치 발생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막을 제거해 보면 알지 못했던 스크래치가 많은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연 유막을 제거할것인가? 대해 심각히 생각해 봅니다.
받드시 유막제거전에 스크래치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자의 실수로 오해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수입차는 앞으로 유막제거작업은 시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은 우천시에 시야확보를 원할히 하여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는 역활을 하는데요..
차종에 따라 유리의 형상에 따라 와이퍼가 떨리는 차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히 심사숙고히 생각 하시고 시공여부를 결정해 주셨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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