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수와 발수.차의 보디에는, 어느 쪽이 좋은 것일까요?
*한마디로 코팅이라고 말해도, 그 성질이나 효과, 종류는 여러가지입니다.차의 보디에 가공하는 경우의 목적
로서는, 주로 광택도 내밀기·방오(더러움등의 부착의 경감과 떨어뜨리기 쉬움)·도막 보호(퇴색해 녹, 상처등의 방지)
로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팅제자체의 기본적인 성질의 차이로부터
*수를 튕기는 성질을 가져, 가공면을 뒤따른 물이 물방울상태가 되는 발수와
*발수 타입과는 역으로, 물방울상태가 되지 않고 표면에 펼쳐지는 친수
의2개에, 크게 나누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넓게 사용되고 있으므로 「소수」는 아니고 「발수」라고 하고 있습니다(Hydrophobic).
물질 표면과 물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경우, 정확하게는 「친수」또는 「소수」라고 하는 말을 이용합니다.
이 그 밖에도 여러가지 표현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활수」 등), 정확한 단어는 아니고 이미지를 말로 바꾼 것입니다.
친수와 발수의 기준은?
친수와 발수는 어디서 나뉘는가 하면···엄격한 정의는 없습니다.상당히 애매합니다.
판정 기준의 하나로서 「대수 접촉각(밑그림)」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이 지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번 이하가 친수로, 그 이상은 발수(소수)」라고 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통상은 접촉각이40도미만을 친수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친수성」의 코팅이어도, 물방울을 전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또, 보디
의 형상이나 물의 것인지 빌리는 방법·양에 의해도 물의 흐르는 방법은 다릅니다.
대수 접촉각의 정의
*발수와 친수의 구조는, 물과 기름의 관계를 상상한다고 압니다.발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기름 성분으로 튕기는 대신에 유분, 즉 떨어지기 어려운 완고한 유성의 더러움과는 친숙해 지기 쉬운 성질이 있습니다.
발수계의 코팅은 이 귀찮은 더러움이 부착하기 쉽고 정전기를 띠기 쉽기 때문에 대기중에 부유 해
있는 여러가지 칠레나 먼지등을 들이마셔 대어 버리는 성질이 있습니다.이 때문에, 물방울이나 유기 성분이 흐른 자취 등
에 더러움이나 먼지를 포함해, 건조 후는 더러워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또 보디 도막상의 물방울은 얼룩이나 워터 스포트등 , 여러가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이것에 대해서 친수 코팅은 반대의 효과가 있어, 부착하기 쉬운 더러움은 수성의 것으로, 떨어지기 어려운 유성의
더러움은 접근하기 어려운 성질이 있습니다.또한, 가공면에 걸린 비나 물은 물방울이 되지 않고 펼쳐지므로, 렌
즈 효과나 산성비에 의한 크레이터등이 큰 트러블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또, 친수 도막은 물이 걸리면
자기 세정(셀프 클리닝) 작용을 발휘하고 더러움을 씻어 흘립니다.
초기의 단계에서는 비정도(강우량에도 따릅니다만), 더러움이 눈에 띄어 온 단계에서도 물로 씻는 것 정도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다소 더러워져도, 비가 갠 뒤 후는 표면상의 더러움이 씻어 흘러가 광택이 부활합니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발수 타입은 외형의 좋은 점(비오는 날에 물을 튕기고 있으면 확실히 기분이 좋지요)을 중시
하는 코팅이며, 친수 타입은 더러운 방지나 보호 효과가 뛰어난 코팅이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물론 어느 쪽에도 장점·단점이 있기 때문에, 코팅의 목적, 차의 사용·보관 조건이나 점검의 빈도
등, 자신의 취향이나 환경 등에 맞은 (분)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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